달력

62025  이전 다음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


영결식때는 사실 이 사람들이 누군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봤었다.

This is it을 보고 나니..
ortega가 마이클과 진정한 친구였음을.. 그래서 저 연설할 때 ..진심이었음을 느낄 수 있다.

we are the world 부를 때 그 사람들이 누군지 몰랐었지만..
지금 보니.. 백코러스들과.. 기타리스트...
그리고 무대를 채운 사람들은 디스이즈잇 공연을 같이 준비하던
댄서들.. 스텝들....ㅠ_ㅠ

그들이 공연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을 때..
투어 무대가 아닌.. 그의 영결식 무대에 설 것을 꿈에라도 상상했겠는가....ㅠㅠ
휴.... 맘이 미어진다...ㅠㅠ

디스이즈잇 관람 전엔 마이클의 가족들과 그 외에 연예인들만 보였었는데..
관람 후에 보니깐.. 휴....ㅠㅠ
더 슬프구나...ㅠㅠ

we love you more, michael...ㅠㅠ
Posted by steffie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