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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적

카테고리 없음 2011. 4. 18. 13:07
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한데 일도 많은 날.

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달달한 카페모카 마시며 기분 전환을 할까 했는데, 주문하자마자 직장에서 전화가 오네?

일 처리 할 거 있다고 들어오라고..젠장

점심 시간 좀 침해하지 말아달라고!!

에효.. 안그래도 요즘 가을에 유럽여행을 갔다올까 말까 무한 고민 중인데,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가버리는 수가 있어! 훗~

에휴..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steff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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