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 어딘가에서..
이렇게 조금만 위에서 내려다보면
인간세상이 이렇게 작게만 느껴진다.
왜 이리 아무것도 아닌 것에 아둥바둥 살고 있는지..
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건
정말이지 기분이 묘하고 좋다
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겐
아이러니한 이야기
저 하늘나라에서 인간세계를 내려보게 될 날은
언제쯤일까..?
이렇게 조금만 위에서 내려다보면
인간세상이 이렇게 작게만 느껴진다.
왜 이리 아무것도 아닌 것에 아둥바둥 살고 있는지..
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건
정말이지 기분이 묘하고 좋다
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겐
아이러니한 이야기
저 하늘나라에서 인간세계를 내려보게 될 날은
언제쯤일까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