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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어딘가에서..

이렇게 조금만 위에서 내려다보면
인간세상이 이렇게 작게만 느껴진다.

왜 이리 아무것도 아닌 것에 아둥바둥 살고 있는지..

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건
정말이지 기분이 묘하고 좋다

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겐
아이러니한 이야기

저 하늘나라에서 인간세계를 내려보게 될 날은
언제쯤일까..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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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teff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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