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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한주

끄적끄적 2010. 5. 19. 20:06
후후.
결국 이래저래 사회의 쓴맛?을 ... 하하

그래. 결국 약한 소리하는 거
맘속에 있는 소리 하는거
그런게 결국은 나한테 마이너스.

그냥. 강인한 척.
아무일 없는 척
기계의 부품처럼 그렇게 있으면 되는건가?

하하..

그렇게 살아서 뭐할건데?
응?

이렇게 몇십년 더 살아서 뭐할건데?
뭘 위해 사는건데?

훗.
자살이란 방법외에
그냥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 되게 할 순 없는건가?

너무 그 방법은 무섭잖아 -_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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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teff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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