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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주간

끄적끄적 2010. 4. 1. 09:52

픕~ 완전 제대로 고난주간입니당
steffie는 힘든 한 주를 보내고 있지요.

직장에서도, 꿈에서도
온통 시달리고 있어요~
덕분에 아주 퀭해지고 있답니다!!

저 혼자 고난주간일 수는 없지요~
제게 고난주간을 준 감사한 분도
같이 고난주간 해야죠^^

그래서, 어제 고난에 동참시키고자 말을 했지요-
어머. 울그락 불그락 하시네요 =ㅁ=

방법은 있어요.
서로 고난주간을 벗어나고자 노력하면 가능해요.

제발, =ㅁ=

고난에서 좀 벗어나게 해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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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teff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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