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
푸..
steffie
2011. 6. 7. 09:23
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버릴 줄 몰랐다.
뭔가 답답하다.
내가 꿈꿔온 지금 나이의 모습이 아니어서 더 그렇겠지?
후.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뭔가 답답하다.
내가 꿈꿔온 지금 나이의 모습이 아니어서 더 그렇겠지?
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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